켈피(스코트어: kelpie)
켈피(스코트어: kelpie)는 스코틀랜드의 호소에 사는 변신 능력이 있는 물귀신이다. 보통 말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나 사람의 모습을 할 수도 있다. 일부 기록에서는 켈피가 사람으로 변신했을 때 발굽이 남아 있다고도 하며, 이는 1786년 로버트 번스의 시 〈악마 전상서〉에서 그랬듯 켈피를 사탄과 결부시키는 기독교적 암시를 품고 있다. "켈피"라는 말은 특정 환상종보다는 마치 물귀신 전체를 가리키는 대명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
스코틀랜드의 웬만한 물줄기는 모두 켈피 전설이 있지만, 특히 유명한 것은 네스 호이다. 켈피 목격담은 게르만의 닉세나 노르드의 베카헤스트 목격담과 일치하는 바가 많다. 보다 넓게 보자면 중앙아메리카의 위휜, 오스트레일리아의 부니입도 이에 대응하는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사악한 물말에 관한 전설은 태고적 물의 신에게 바쳐진 인신공양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되지만, 켈피에 관한 서사는 어린이들이 위험한 물가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젊은이들에게는 매력적인 낯선 이를 주의하라는 경고를 주는 실용적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켈피는 문학 및 예술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되는데, 최근에는 폴커크에 높이 30 미터의 강철 조상 《켈피들》이 제작되어 2013년 10월 완성되었다.
묘사와 일반적 특징
역사학자이자 온라인 어원 사전의 창립자인 더글러스 하퍼는 "켈피"를 "말의 형상을 한 악령의 저지대 이름"으로 정의한다. 켈피는 스코틀랜드 민담에서 가장 흔한 물귀신이지만, 켈피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물귀신의 형상은 각지의 전승마다 제각각이다. 19세기 후반에 민담의 구술 작업이 시작되었을 때, 기록자들마다 철자가 불일치하고 기록하는 단어를 영어화시키곤 했기 때문에 동일한 존재를 가리키는 여러 개의 다른 이름이 기록되기도 했다.
켈피의 서식지에 대해서도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르다. 19세기의 존 그레고르슨 캠벨과 20세기의 루이스 스펜스, 캐서린 메리 브릭스는 켈피를 강가에 사는 물귀신으로 정의하면서, 호수에 사는 켈트의 물말(에흐으시커)와는 구분했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월터 스콧은 켈피의 서식지는 강뿐 아니라 호소까지 넓게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킬럽(Mackillop)의 사전에서는 “처음에는 … 시냇물에 산다고 여겨졌으나, 나중에는 모든 물 속에 산다고 여겨졌다”고 서술하여 양자의 불일치를 조정하고 있다. 한 주석자는 켈트의 에흐으시커가 "일반적인 번역 관습"에 따라 영어 기록에서 "켈피"라고 번역됨에 따라 켈피가 에흐이시커처럼 호소에 산다고 여겨지게 되었다는 논리를 편다.
또 다른 이들은 다양한 환상종들을 "켈피"라는 단어로 서술한다. 스코틀랜드의 다른 지역에도 켈피와 유사한 것들이 있는데 예컨대 셰틀랜드의 슈필티(shoopiltee)와 너글(nuggle), 오크니의 탄기가 그러하다. 영국 전체로 보면 웨일스의 케필 두르와 맨 섬의 카벌 우시터가 켈피와 유사하다. 게르만의 닉세, 스칸디나비아의 베카헤스트에게서도 유사성이 발견된다. 닉 미들턴은 “스코틀랜드 전승의 켈피는 [스칸디나비아 전승의] 베카헤스텐[원문 그대로임]과 정확한 병행 관계에 있다”고 본다. 중앙아메리카의 위휜과 오스트레일리아의 부니입 처럼 유럽 바깥의 세상에도 비슷한 것들이 전승되고 있다.
전설의 켈피는 일반적으로 힘세고 아름다운 검은 말의 모습으로 묘사되며, 스코틀랜드의 강이나 내의 깊은 곳에 살면서 조우하는 인간들을 잡아먹는다. 켈피를 보통 말과 구분할 수 있는 가장 흔한 특징은 발굽이 거꾸로 달려 있다는 것이며, 이는 아이슬란드의 뉘쿠르와 공유되는 성질이다. 한편 애버딘셔의 전승에서는 말의 모습을 한 켈피는 갈기가 뱀으로 되어 있다고 하며, 스페이 강에 산다고 전승되는 말 모양 물귀신은 백마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노래를 불러 희생자가 자기 등에 타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한다.
켈피는 희생자를 물 속으로 끌고 가서 잡아먹고 물가에 내장만 던져놓는다. 말의 형태를 하고 있을 때 켈피는 몸의 길이를 늘려서 여러 명의 사람을 태워 물 속으로 가라앉을 수 있다. 켈피 이야기에서 흔히 나타나는 테마로 여러 명의 아이들이 켈피의 등에 올라탔고 아이 한 명만 물가에 남게 되는 것이 있다. 보통 그 아이는 어린 사내아이인데, 말을 쓰다듬으려 했다가 손이 말의 목에 들러붙어 버린다. 이야기에 따라 살아남기 위해 손가락 또는 손을 잘라내야 했다는 변형이 있다. 그 아이 한 명은 살아남지만 다른 아이들은 물 속으로 끌려가 익사했고, 나중에 아이들의 내장만 발견된다. 퍼스셔의 글렌 켈트니(Glen Keltney)에 사는 이 짐승을 20세기 민속학자 캐서린 메리 브릭스는 켈피라고 판단했지만,[5] 역시 퍼스셔를 배경으로 하는 유사한 이야기에는 에흐으시커가 아이들을 잡아먹은 범인이고, 살아남은 사내아이에 관한 이야기에 윤색이 더해져 있다.] 켈피가 범인으로 전해지는 서소의 전승에서는 아이가 손가락을 잘라냈다고 한다. 하일랜드의 수나르트에서 전승되는 같은 이야기에는 실종된 아이가 아홉 명이라고 구체적으로 묘사되고, 그 중 한 명의 내장만 발견되었다고 한다. 여기서도 살아남은 아이는 손가락을 잘라내서 살아났고, 그 아이의 주머니에 성경책이 들어 있었다는 군말이 덧붙어 있다. 그레고르슨 캠벨은 이 이야기의 짐승은 켈피보다는 에흐으시커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이야기가 “아이들이 주일에 싸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려는 경건한 거짓말”이라고 한다.
켈피는 대개 홀로 활동하는 생물처럼 묘사되지만, 존 프랜시스 캠벨이 《서부 고지대의 유명한 이야기들》(Popular Tales of the West Highlands, 1860년) 채록한 동화에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요정과 켈피의 다리〉(Of the Drocht na Vougha or Fuoah)라는 제목의 이 이야기에는 한 무리의 보가스들이 나온다. 이 정령들은 클러스 고르니히의 물을 매번 조가비를 타고 건너는 데 지친 나머지 물 위로 다리를 짓기로 한다. 그래서 만든 다리는 잔교와 교각이 황금으로 된 으리번쩍한 걸작이었다. 그런데 한 구경꾼이 이 작업을 위해 켈피들을 축복하자 다리가 물 속 유사에 휘말려 가라앉아 버렸다. 민속학회 회원이자 민답 수집가 샬럿 뎀스터가 채록한 민담에도 같은 이야기가 있다. 이쪽은 제목이 그냥 〈켈피의 다리〉(The Kelpie's Bridge, 1888년)이고 보가스나 푸어 같은 정령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작가이자 민속학자인 제니퍼 웨스트우드(Jennifer Westwood)는 같은 이야기를 인용하면서, “물 켈피(water kelpies)”라는 기술어를 사용했다. 그녀의 의견에 따르면 이 이야기를 비롯한 몇몇 이야기에서 켈피라는 말은 임프(못된 요정) 비슷한 무언가를 가리키는 막연한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켈피와 보통 말이 교접하여 태어난 새끼는 절대 익사하지 않는다. 이렇게 태어난 혼혈 망아지는 귀가 보통 말보다 짧은 점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스코틀랜드 게일의 타르브으시커나 맨 섬의 타루 우시테이(tarroo ushtey)도 보통 소와 교접하여 새끼를 낳을 수 있으며, 이렇게 태어난 혼혈 송아지는 익사하지 않으며 보통 송아지보다 귀가 짧다는 특징을 공유한다.
변신담
켈피는 말[馬]이 아닌 형태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인간의 형태도 취할 수 있다. 인간으로 둔갑한 켈피는 머리카락에 물풀이 끼어 있는 점으로 그 정체를 알아볼 수 있다. 인간으로 둔갑한 켈피는 거의 예외없이 언제나 남성의 모습이라고 한다. 켈피가 여성의 모습으로 둔갑한 매우 드문 이야기 중 하나는 로스크로마티의 코논 집안(Conon House) 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녹색 옷을 입은 키 큰 여자”가 “핼쑥하고 빈약한 얼굴로, 악의에 찬 비뚤어진 눈길”을 가졌다. 이 여자는 힘이 무지막지하게 세서 시냇물에서 뛰쳐나와 한 남자와 한 소년을 끌고 들어가 익사시켰다. 그레고르는 주름이 쪼글쪼글한 노인의 모습으로 둔갑한 켈피의 이야기를 한다. 한 노인이 다리 위에 앉아서 바지 한 벌을 기우고 있었다. 지나가던 지역민이 그를 켈피라고 생각하고 그 머리통을 후려쳤더니 노인은 말의 형태로 돌아가 근처 연못 속의 자기 소굴로 날쌔게 도망갔다. 다른 기록에서는 인간으로 둔갑한 켈피가 “거칠고 텁수룩 한 남자의 모습을 하고, 혼자 말 달리는 나그네의 뒤를 덮쳐 그를 깔아뭉개 죽인다”고도 하고, 또는 사람을 조각조각 찢어서 잡아먹는다고도 한다.
바라에서 전해지는 민담에서는 외로운 켈피 한 마리가 잘 생긴 젊은이로 변신해서 예쁜 소녀를 유혹해 아내로 삼으려고 한다. 그러나 소녀는 남자의 정체가 물귀신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남자가 잠든 사이 그의 은목걸이(그 정체는 말의 굴레)를 벗겨 버렸다. 켈피는 그 즉시 말의 형태로 돌아갔고, 소녀는 말을 타고 아버지의 농장으로 돌아갔다. 농장에 끌려온 켈피는 1년 동안 부려먹혔다. 1년 뒤 소녀는 켈피를 타고 현자를 찾아가 상담을 한다. 현자는 켈피에게 은목걸이를 돌려주라고 한다. 그래서 돌려줬더니 켈피는 처음 만났던 그 잘생긴 남자로 돌아갔다. 현자는 켈피에게 켈피로 남을 것인지 필멸자인 인간이 될 것인지 선택하라고 한다. 그러자 켈피는 소녀에게 자기가 인간이 되면 자기 아내가 되어주겠냐고 묻는다. 소녀는 그러겠노라고 대답하고, 켈피는 인간이 되기로 하여 둘이는 결혼해서 살았다고 한다.
포획과 퇴치
켈피가 마구가 채워지지 않은 말의 형태로 나타날 경우, 십자가 낙인이 찍힌 고삐를 이용해 켈피를 잡을 수 있다. 마구를 채운 켈피는 힘이 세어서 커다란 연자방아를 돌리는 등의 중노동에 써먹을 수도 있다. 한 민담에서는 모르피(Morphie)의 한 지주가 켈피를 붙잡아서 돌로 성을 쌓게 시켰다. 일이 완료되자 지주는 켈피를 풀어줬는데, 켈피는 그간 자기가 당한 처우가 못마땅했는지 떠나면서 저주를 남기고 갔다. “Sair back and sair banes/ Drivin' the Laird o' Morphies's stanes,/ The Laird o' Morphie'll never thrive/ As lang's the kelpy is alive” 이 저주 탓에 지주의 집안은 대가 끊기게 되었다고 한다. 어떤 켈피는 마치 타라는 듯이 마구가 채워져 있고 때로는 안장이 올려져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 모습을 보고 켈피에게 올라타면 켈피는 물 속으로 뛰어들어 기승자를 익사시킨다. 켈피가 이미 마구를 차고 있을 경우 그 마구를 제거하는 것으로써 구마가 이루어진다. 켈피에게서 벗겨낸 마구는 마법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한테 대고 휘두르면 그 사람을 말 또는 조랑말로 변신시킬 수 있다.
마치 늑대인간처럼, 어떤 켈피는 은제 탄환으로 쏘아 죽일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쏘아 죽인 켈피는 마치 해파리 같은 흐물흐물한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한다. 한 대장장이 가족이 여름 별장에 켈피가 계속 출몰하자 겁에 질렸는데, 대장장이가 “수북히 쌓인 목말더미 또는 그 비슷한 것”으로 켈피를 유인하여 불에 달군 무쇠 창 두 개를 켈피의 옆구리에 쑤셔박아 퇴치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BC%88%ED%94%BC
켈피 [Kelpie]
켈피는 스코틀랜드의 물의 정령이며,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도 있지만 대개는 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윤기 있는 젊은 말로, 발굽을 달고 있는 경우도 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어느 호수에나 있고 물가에서 목초를 먹고 있거나 수면을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폭풍 전이 되면 큰 소리로 외치고 돌아다니는 버릇이 있으며, 막상 폭풍우가 몰아치면 수면을 빠른 걸음으로 뛰어다닌다.
물의 정령이 가지는 공통적인 특징으로서, 켈피도 역시 여성이나 아이들을 물로 끌어들여 빠져 죽게 한다. 또한 강물을 불려서 평소 같으면 안전한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을 수중으로 끌어들이는 경우도 있다. 이때 헤엄을 치지 못하는 사람은 익사하고 만다. 대개는 한적한 길에서 기다리다가 적당한 사람이 나타나면 거짓말로 속여서 자신의 등에 태우고는 깊은 물 속으로 뛰어들어가는데, 이때 고삐를 목에 걸 수만 있다면 거꾸로 사람의 뜻대로 켈피를 조종할 수 있다(또는 처음부터 걸쳐져 있는 말 안장을 새로운 것과 바꾸면 좋다고도 한다). 다만 너무 심하게 혹사시키면 켈피에게 대대손손 저주받을 수도 있다.
인간의 모습을 할 때는 머리가 길고 못생긴 남자의 모습으로 물 속에서 나타나서 기마(騎馬)를 기다린다. 기마가 나타나면 그 자리에서 훌쩍 기마 등에 올라타서, 털이 많은 두 개의 팔로 기수를 부둥켜잡아 꼼짝 못 하게 하고는 말이 죽을 지경으로 빨리 달리게 한다. 켈피는 기수가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다가, 질리면 이 놀이를 그만두고 다시 물 속으로 뛰어들어간다.
고원 지방이나 아일랜드에서는 아흐 이슈케(Each Uisge : 물의 말)라는, 켈피와 많이 닮은 괴물이 있는데 이것은 본질적으로 사람을 먹는 종류이다. 사람이 올라타기 쉬운 아름다운 말이나 망아지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그 등에 타면 절대로 내릴 수가 없다. 다음날 희생자의 일부가 호숫가에서 발견될 뿐이다. 또한 사람의 모습을 할 때는 대개 잘생긴 남자로 나타나는데, 조개 껍질이나 해초로 머리 장식을 하기 때문에 금방 알아볼 수 있다. 곧잘 소녀들에게 다가가서는 잡아먹는다.
아일랜드에는 오히슈키(Aughisky)라는 괴물도 있다. 인간이 아니라 주로 가축을 노리는데, 이는 인간에게 멸종된 물의 신이 변한 것으로 말은 신성한 동물이라 하여 죽음을 당하지 않고 남았다고 전해진다.
셰틀랜드(Shetland)에서는 니글(Neagle)이라 불리는 별종이 있어 말과 닮았는데, 꼬리는 동그라미처럼 생겼고 물 속에서 그 꼬리를 노처럼 사용한다고 한다.
오크니 제도에 있는 별종 중에 전신이 해초로 뒤덮여 있는 탕기(Tangie)라는 괴물이 있다. 역시 말의 모습이나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을 물에 빠지게 하는 것을 좋아하며, 물가에는 그 희생자의 간(肝)만 남겨진다고 한다.
바다로 눈을 돌리면, 인도에는 해마라는 것이 있다. 버튼 판 『아라비안 나이트』의 539∼540일째 밤, 신드바드의 최초의 항해에는 매월 초생달이 뜨면 아직 교미를 한 적이 없는 암말을 해변가에 묶어놓아 그 냄새로 해마를 끌어들인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렇게 암말과 해마가 교미해서 낳은 새끼는 매우 뛰어난 준마라고 한다. 다만 버튼의 친구인 J. D. 왓슨 대령은 해마의 정체가 당나귀가 아닐까 이야기하고 있다. 인도 서부의 카티아와르 말(짙은 갈색이며 다리와 등에 얼룩 줄무늬가 있다) 등이 그 혈통을 잇고 있는데, 말과 나귀 사이에서는 생식 능력이 없는 노새밖에 태어나지 않으므로 매우 진기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서양에도 해마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발굽이 둘로 갈라진 검은 말이라고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켈피 [Kelpie] (판타지의 주인공들, 초판 1쇄 2000. 1. 20., 초판 8쇄 2010. 8. 20., 도서출판 들녘)
2017/09/12 - [취미] - [판타지] 바다의 괴물 스킬라 [Skylla] 자료 모음
2017/09/11 - [취미] - [판타지] 반인반수 에키드나 [Echidna] 자료 모음
2017/09/08 - [취미] - [판타지] 머메이드, 인어(人魚, 영어: mermaid) 자료 모음
2017/09/07 - [취미] - [판타지] 하르퓌아, 하피,하르푸이아이, 하르피이아, 하르피아이 (Harpies) 자료 모음
2017/09/06 - [취미] - [판타지] 세이렌(Seiren), 세이레네스(Seirênes), 시레니(Sireni) 자료 모음
‧₊˚.⋆·ฺ.∗̥✩⁺˚ ੈ‧˚૮꒰˵• ﻌ •˵꒱აੈ✩‧₊˚ੈ*:゚*。.⋆·ฺᐝ.∗̥⁺˚
'판타지 자료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타지] 유령이 나타나기 전후에 뜨는 파이어 볼 (Fire Ball) 도깨비불 자료 모음 (0) | 2017.09.18 |
---|---|
[판타지] 죽은 뒤에 그 영혼이 귀신이 된, 고스트 (유령, 망령, 악령 등) 자료 모음 (0) | 2017.09.17 |
[판타지] 뱀처럼 생긴 거대한 해양 생명체, 시 서펜트(해룡 또는 큰 바다뱀) (0) | 2017.09.15 |
[판타지] 신화 속의 거대한 바다 괴물, 크라켄 (Kraken) 자료 모음 (0) | 2017.09.14 |
[판타지] 아름다운 님페에서 바다의 괴물로, 스킬라 [Skylla] 자료 모음 (0) | 2017.09.12 |
[판타지] 반인반수 에키드나 [Echidna] 자료 모음 (0) | 2017.09.11 |
[판타지] 인간과 물고기의 중간 형태를 한 가공의 동물, 인어 [mermaid, 人魚] 자료 모음 (0) | 2017.09.08 |
[판타지] 하르퓌아, 하피,하르푸이아이, 하르피이아, 하르피아이 (Harpies) 자료 모음 (0) | 2017.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