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ㅍ
파근파근하다
|
가루나 음식 따위가 보드랍고 조금 팍팍하다. 다리가 걸을 때마다 맥이 없고 내딛는 것이 무겁다.
|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
파리하다
|
몸이 마르고 낯빛이나 살색이 핏기가 전혀 없다. ≒초하다.
|
파임내다
|
일치한 의논을 나중에 다른 소리를 하여 그르치게 하다.
|
판들다
|
가지고 있던 재산을 다 써서 없애 버리다.
|
판때리다
|
옳고 그름이나 선악을 가려 판단하다.
|
판막음
|
그 판에서의 마지막 승리. 또는 마지막 승부를 가리는 일. ≒판막이.
|
판셈
|
빚진 사람이 돈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자기 재산의 전부를 내놓아 나누어 가지도록 함. 또는 그런 일.
|
판수
|
‘시각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점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맹인. ≒몽수. 남자 무당. =박수.
|
팔매
|
작고 단단한 돌 따위를 손에 쥐고, 팔을 힘껏 흔들어서 멀리 내던짐. 또는 그런 물건.
|
팔밀이
|
예전에, 혼인날 신랑이 신부 집에 이르렀을 때에, 신부 측 사람이 신랑을 읍(揖)하고 맞이하여 행례청까지 팔을 밀어 인도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아 하던 사람. 마땅히 자기가 하여야 할 일을 남에게 미룸.
|
팔초하다
|
얼굴이 좁고 아래턱이 뾰족하다.
|
팔팔결
|
다른 정도가 엄청남. 엄청나게 다른 모양. ≒팔결.
|
팡개
|
논밭의 새를 쫓는 데에 쓰는 대나무 토막.
|
패암
|
곡식의 이삭이 패어 나오는 일. 또는 그 이삭.
|
팽패롭다
|
성질이 까다롭고 별난 데가 있다.
|
팽하다
|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아니하고 꼭 알맞다.
|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바람 따위에 살짝 날리거나 떨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
퍼벌하다
|
겉모양을 꾸미지 아니하다.
|
펄꾼
|
겉치레를 하지 아니하여 모양새가 사나운 사람.
|
편
|
‘떡’을 점잖게 이르는 말. 떡살로 눌러 모나거나 둥글게 만든 떡. 쑥 따위를 넣거나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이기도 한다. =절편.
|
포달
|
암상이 나서 악을 쓰고 함부로 욕을 하며 대드는 일.
|
포배기
|
한 것을 자꾸 되풀이하는 일.
|
포실하다
|
살림이나 물건 따위가 넉넉하고 오붓하다. 몸에 살이 적당히 올라 통통하고 부드럽다. 감정이나 마음이 너그럽고 편안하다. 눈이나 비, 연기, 안개, 빛 따위의 양이 많다.
|
푸네기
|
가까운 제살붙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푸닥거리
|
무당이 하는 굿의 하나. 간단하게 음식을 차려 놓고 부정이나 살 따위를 푼다.
|
푸닥지다
|
(비꼬는 뜻으로) 꽤 많다.
|
푸대접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냉대, 냉우, 박대, 부대우, 부대접, 소대, 외대, 한대.
|
푸르릉
|
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새
|
산과 들에 저절로 나서 자라는 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옷 따위에 풀을 먹이는 일.
|
푸서
|
피륙을 베어 낸 자리에서 풀어지는 올.
|
푸서리
|
잡초가 무성하고 거친 땅.
|
푸성귀
|
사람이 가꾼 채소나 저절로 난 나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푸쟁
|
모시, 베 따위의 옷감으로 호아서 지은 옷을 뜯어서 빤 뒤에 풀을 먹여 발로 대강 밟거나 홍두깨에 올리어 반반하게 손질한 다음 다리미로 다리는 일. 이렇게 한 뒤에 다시 호아서 옷을 짓는다.
|
푸접
|
남에게 인정이나 붙임성, 포용성 따위를 가지고 대함. 또는 그런 태도나 상대.
|
푸접없다
|
남을 대하는 데 붙임성이나 정이 없고 쌀쌀하다.
|
푸주
|
예전에,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의 고기를 끊어 팔던 가게. =푸줏간. 소, 돼지 따위를 잡음. 또는 그런 일.
|
푸지다
|
매우 많아서 넉넉하다.
|
푸하다
|
속이 꽉 차지 아니하고 불룩하게 부풀어 있다.
|
푹하다
|
겨울 날씨가 퍽 따뜻하다.
|
푼더분하다
|
생김새가 두툼하고 탐스럽다.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사람의 성품 따위가 옹졸하지 아니하고 활달하다.
|
푼빵
|
흙 파는 일 따위에서, 품삯을 일당으로 주지 아니하고 나르는 짐의 수에 따라 주는 일.
|
푼수
|
얼마에 상당한 정도. 상태나 형편. 생각이 모자라고 어리석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푼푼하다
|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푼하다. 옹졸하지 아니하고 시원스러우며 너그럽다. ≒푼하다.
|
풀등
|
강물 속에 모래가 쌓이고 그 위에 풀이 수북하게 난 곳. 흔히 하류에 많이 생긴다. ≒초배, 초서.
|
풀무
|
불을 피울 때에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 골풀무와 손풀무 두 가지가 있다. ≒야로, 풍구, 풍상.
|
품
|
윗옷의 겨드랑이 밑의 가슴과 등을 두르는 부분의 넓이. 윗옷을 입었을 때 가슴과 옷 사이의 틈. 두 팔을 벌려서 안을 때의 가슴. 따뜻한 보호를 받는 환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에 드는 힘이나 수고. 삯을 받고 하는 일.
|
품앗이
|
힘든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
|
풋낯
|
서로 낯이나 익힐 정도로 앎. 또는 그 정도의 낯.
|
풋내
|
새로 나온 푸성귀나 풋나물 따위로 만든 음식에서 나는 풀 냄새. 경험이 적거나 다 자라지 못한 어린 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풋내기
|
경험이 없어서 일에 서투른 사람. 차분하지 못하여 객기를 잘 부리는 사람. 새로운 사람.
|
풋머리
|
곡식이나 과실 따위가 아직 무르녹지 않고 이제 겨우 맏물이나 햇것이 나올 무렵. 또는 그 무렵의 곡식이나 과실 따위.
|
풋사랑
|
어려서 깊이를 모르는 사랑. 정이 덜 들고 안정성이 없는 들뜬 사랑.
|
풋풋하다
|
풋내와 같이 싱그럽다.
|
풍계묻이
|
어떤 물건을 감추고 서로 찾아내는 아이들의 놀이.
|
피둥피둥
|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퉁퉁한 모양. 퉁퉁한 살이 윤택하고 탄력이 있는 모양. 남의 말을 잘 듣지 아니하고 엇나가는 모양.
|
피붙이
|
혈육으로 볼 때 가까운 사람. 보통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쓴다. =살붙이.
|
피새
|
급하고 날카로워 화를 잘 내는 성질. 알랑거리며 늘어놓는 말.
|
피천
|
매우 적은 액수의 돈. =노린동전.
|
핍쌀
|
겉피를 찧어 겉겨를 벗긴 쌀.
|
예쁜 순우리말 단어 모음
서양식 남자 이름 모음 - 영어 , 한글
서양식 여자 이름 모음 - 영어 , 한글
두 글자로 된 예쁜 우리말들
세 글자로 된 예쁜 우리말들
맛에 관한 우리 말 모음
네 글자로 된 예쁜 우리말 모음
별 관련 순우리말 단어 모음
비 관련 순우리말 모음
예쁜 순우리말 단어 - 판타지 소설에 쓰면 좋은 단어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ㄱ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ㄴ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ㄷ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ㄹ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ㅁ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ㅂ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ㅅ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ㅇ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ㅈ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ㅊ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ㅋ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ㅌ
‧₊˚.⋆·ฺ.∗̥✩⁺˚ ੈ‧˚૮꒰˵• ﻌ •˵꒱აੈ✩‧₊˚ੈ*:゚*。.⋆·ฺᐝ.∗̥⁺˚
'언어 관련 자료 > 한국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ㅎ (3) | 2023.02.22 |
---|---|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ㅌ (1) | 2023.02.20 |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ㅋ (1) | 2023.02.18 |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ㅊ (1) | 2023.02.17 |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ㅈ (2) | 2023.02.16 |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ㅇ (0) | 2023.02.15 |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ㅅ (0) | 2023.02.14 |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ㅂ (2) | 2023.02.13 |